노랑풍선 여행을 가볍게
노랑풍선 여행을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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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타이마사지를 받을 땐 마사지 받고 나서 몸살 난 것처럼 온몸이 아팠습니다. 목디스크가 있어서 경추 부분과 승모근어 쪽이 특히 많이 아팠는데 지금은 아픈 구석이 하나도 없어졌어요. 세부 캄푸타우에서 5일, 막탄 라푸라푸에서 1일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각자 취향이 다 다르다고 생각하기에 웬만하면 특정 가게 추천!
2명의 마사지사가 함께 시술하는 이곳의 대표 서비스 오아시스 포핸즈(Oasis Four Hands)에도 도전해보자. 오아시스 스파 수쿰빗 51(Oasis Spa Sukhumvit 51) 지점은 트랜디한 보헤미안풍 인테리어에 자쿠지 욕조와 수(水)치료 욕조가 완비된 개인실을 갖추고 있다. 스쿰빗 31 지점은 몸을 푹 담글 수 있는 욕조가 완비된 마사지실이 있어 도심의 숨겨진 오아시스 정원같은 곳이다. 마사지실이 넓고 깨끗해서 인기가 높은 원모어 타이 마사지는 샵의 이름처럼 태국 여행이 끝나기 전에 최소 한 번은 더 들르고 싶어질 만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샵에서 제공하는 환상적인 스파 패키지를 이용하면 전통 타이 마사지에 발 마사지, 머리와 어깨 마사지, 약초 마사지 등을 모두 받을 수 있다.
마사지를 사랑하는 저자도 많은 검색을 하고 예약을 시도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주로 위치와 구글 리뷰가 좋은 곳 위주로 연락을 했고 유명하지만 예약이 꽉 차서 못 받은 곳도 있고 당일 마사지를 받지 못하고 이틀 뒤 예약하여 받은 곳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우붓에서 마사지를 받았던 3곳에 대해 리뷰 및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래된 느낌이 많이 나고 마사지는 나쁘지 않았지만 너무 좋다! 아마도 구글 리뷰가 너무 좋았어서 기대가 컸기에 그럴 수도 있고 또 마사지사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4성급 벨 메종 파로산드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스파로 호텔 스파답게 고급스러운 시설에서 편안한 스파를 경험할 수 있다. 60분, 90분, 150분간의 종합 바디 마사지로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무료 픽업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는 고급 마사지샵으로 유명한 곳입니다.고급리조트 같은 곳에서 휴양하는 듯한 곳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나트랑은 마사지와 스파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이 업체는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관리사들이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편히 쉬어 가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지압은 워낙 개인의 취향에 달린 것이라 너무 후기를 맹신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지인들에게 똑같은 마사지샵을 권해드려도 어떤분은 압이 너무 세서 아프다고 하시고, 또 어떤 분은 너무 좋았다 하시더라고요.
라니 스파(Lani Spa)는 다낭의 미케 비치에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마사지샵입니다. 라니 스파는 구글에서 4.8점, 트립어드바이저에서 4.5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받고 있으며, 현지인이 직접 운영하며 한국인 손님과 외국인 손님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라니 스파는 아늑하고 편안한 시설과 친절하고 전문적인 스태프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르언 누앗 마사지 스튜디오는 인파가 북적이는 대로변에 있어서 쉽게 도시의 번잡함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매력적이고 아늑한 샵이다. 숙련된 마사지사가 정통 타이 마사지와 발 마사지, 허브 트리트먼트까지 제공하여 전반적으로 고품격 경험을 할 수 있다. 고객의 편의를 중시하는 편이라 고객의 개인적인 필요와 선호도에 따라서 마사지 내용을 수정한다. 마사지가 끝나면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차 한 잔을 대접받을 수 있다. 위 글은 다낭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고, 만족도가 높은 로컬 마사지와 스파 10곳을 추천해 드렸습니다. 각 마사지샵과 스파의 서비스와 예약 방법 등을 비교해 보았으며, 카카오톡으로 예약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곳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곳은 단시간 얼굴 마사지에서 종일 스파 패키지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시설이 한 건물 안에 있기 때문에 스파에서 보내는 한 나절 동안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마사지사도 다른 마사지 샵에서 받았던 것과는 다르게 전문적인 것이 느껴졌는데 이 가격에 이 정도 서비스라면 우붓에 간다면 무조건 다시 방문할 의향 있는 샵입니다. 참고로 픽업은 무료 서비스로 포함이 되지만 마사지가 끝난 후 리조트로의 센딩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격은 타이 마사지, 발 마사지 30분 기준 320바트, 1시간은 480바트입니다. 가성비 방콕 마사지샵들에 비해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만큼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요.
메리어트 호텔 옆 워터프런트 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선셋포인트인 워터프런트 앞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코타선셋마사지에서 선셋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저 또한 선셋을 보면서 마사지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들어서 여기를 예약했습니다.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입니다. 무료 픽업 서비스가 있고, 오전 10시부터 12시에는 5%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핫스톤 포함 90분 다리 마시지가 300,000동이라는 저렴한 가격단점1. 장미 스파 & 마사지 다낭(Jang Mi Spa & Massage Da Nang)은 다낭의 미케 비치 해변가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마사지샵으로입니다. 장미 스파 & 마사지 다낭은 구글에서 4.9점, 트립어드바이저에서 5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받고 있으며, 한국인 손님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장미 스파 & 마사지 다낭은 깨끗하고 편안한 시설과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직원들이 있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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